부산 강서구 (주)행운식품, 사랑의열매 곰탕 520개 기탁
(주)행운식품(대표 전판현·부산아너 35호)은 11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자사 제품인 곰탕 520개를 기탁했다.
부산 강서구 대저1동에 위치한 행운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행운식품 전판현 대표와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1팀장이 참석했다.
행운식품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로식당이 물가 상승으로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육수로도 활용하며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곰탕을 준비했다. 전달된 곰탕은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위한 특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판현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곰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모금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전판현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곰탕으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담긴 따뜻한 식사를 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35번째 회원으로 이미 1억 원을 완납했으며, 코로나19 유행 당시 마스크 1000매를 기탁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행운식품은 2003년 육가공 유통업을 시작으로 2005년 목촌돼지국밥을 오픈했고, 목촌나주곰탕왕갈비탕, 목촌국민삼겹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