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스톤에프앤비(주), 초록우산 나눔기업 동참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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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최근 젬스톤에프앤비(주)(대표 이창렬)를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최근 젬스톤에프앤비(주)(대표 이창렬)를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 제공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최근 젬스톤에프앤비(주)(대표 이창렬)를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젬스톤에프앤비(주)는 매달 40만 원의 정기 후원금을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미란 부사장은 “개인적으로 다양한 곳에 기부를 하고 있었지만, 법인으로도 기부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회사를 열심히 성장시켜 소외된 아이들을 더 많이 돕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은 매달 정기 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에게 업태에 맞는 나눔현판, 도어스티커, 와블러 등의 나눔기업 패키지를 제공하며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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