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전문인력 양성’ 신중년 참여자 모집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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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본관건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본관건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50~64세(1961년 1월 1일 ~ 1976년 12월 31일 출생) 신중년으로,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9시~12시, 13시~16시 2회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진행 예정이며 배터리 성능평가사 민간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차전지는 전기차·ESS·드론 등 친환경 신산업의 핵심인 이차전지는 2020년대 급성장 산업으로, 부산시가 ‘전동차·배터리 클러스터’를 구축하면서 지역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동서대는 산학협력 기반 실습 장비와 전문 교수진을 갖추고,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신중년이 ‘현장 친화형 기술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와 동서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재취업·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동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교육과정과 신청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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