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중독회복이음센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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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중독 예방·위기 보호 협력에 앞장서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중독회복이음센터(센터장 홍성민)은 지난 4월 1일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위한 중독 예방과 위기 보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위기 청소년을 위협하는 다각적 중독 위험에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상담 △자가 점검 프로그램 △중독예방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 지원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연계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한 중독 예방 교육 및 정보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 구성원의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통해, 중독 예방 문화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

양 기관은 중독 예방 외에도 △청소년 상담 △정신건강 지원 △건강한 성장 관련 업무 등 청소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중독 예방을 넘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할 수 있다.

본 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의 도박, 마약, 미디어 중독 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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