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등에 8000 탈환… 매수 사이드카 발동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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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는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다시 한번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로 8천피를 되찾으며 출발, 현재 6∼7%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12일 코스피는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다시 한번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로 8천피를 되찾으며 출발, 현재 6∼7%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 급등세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6분 2초께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95.95포인트(7.76%) 상승한 1332.00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한편 코스피는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다시 한번 8000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544.24포인트(7.01%) 오른 8308.19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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