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부산 RISE 1차년도 연차평가 ‘A등급’ 달성
지역사회 연계⋅돌봄 특화 성과 인정
대동대 전경. (대동대 제공)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RISE사업단(단장 최은아)이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지역혁신 기여도와 산학협력 체계, 지역사회 연계 성과, 성과관리 및 사업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동대학교는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통한 웰라이프 산업 특화대학 육성’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와 지역 돌봄 수요 증가라는 지역 현안에 대응해 학생 실습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 중심 활동을 통해 대학 전공역량과 지역사회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정량 성과지표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수요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실적은 목표 대비 109.6%를 달성했으며, 창업교육 참여학생 수 역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기업현장 문제해결 지원 실적은 목표 대비 133.3%, 지역사회 현안해결 프로그램 운영성과는 128.9%, 대학 간 연계·협력 실적은 176.9%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사업 성과를 입증했다.
대학 자율성과지표 부문에서도 재직자교육 및 DX교육 운영 건수는 목표 대비 225%, 참여자 수는 570%를 달성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 직무역량 강화 성과를 나타냈다. 통합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와 자격증 취득자 수 역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지역 기반 평생교육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은아 대동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