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월석문화재단·강병중 이사장, 세자녀출산지원재단 후원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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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월석문화재단(이사장 강병중)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최근 넥센월석문화재단이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강병중 이사장과 넥센월석문화재단의 세자녀출산지원재단 누적 후원금은 총 3000만 원에 이른다. 강 이사장은 2023년 개인 자격으로 10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넥센월석문화재단 명의로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다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넥센월석문화재단은 2008년 강병중 이사장의 사재와 넥센그룹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그동안 장학사업과 학술·문화·예술 진흥, 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후원금은 세 자녀를 출산한 5개 가정에 200만 원씩 출산지원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다자녀 가정이 보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오는 29일 제17회 출산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설립 이후 누적 출산축하금은 총 977가정 대상 19억 7960만 원에 달한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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