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울주군 조손가구 주겨환경 개선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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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저소득 조손가구 대상 에너지효율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저소득 조손가구 대상 에너지효율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 공사가 완료된 방 사진. 동서발전 제공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 공사가 완료된 방 사진.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울주군 조손가구 주겨환경 개선

한국동서발전이 6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사업인 ‘신박한 에너지정리’ 사업이 30호째를 넘어섰다.

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에너지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신박한 에너지정리’ 제 31호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박한 에너지정리'는 2021년부터 6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동서발전의 대표 에너지복지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도배·창호 공사와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력관리장치 설치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31호 가구는 울산시 강남교육지원청과 영화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울주군 소재 저소득 조손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생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충열 모니트 대표,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부사장, 이상민 제니스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왼쪽부터) 이충열 모니트 대표,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부사장, 이상민 제니스코리아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등 3개사, ‘전기차 양방향 충전기’운영 협약

전력계통 안정화·동반성장 협력 생태계 구축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5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전주 시티센터에서 제니스코리아(주)(대표 이상민), (주)모니트(대표 이충열)와 ‘전기차 양방향 충전기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양방향 충전 기술(V2G,Vehicle-to-Grid)을 활용한 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계통 안정성을 높이고, 상생 협력을 통한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전기차 주차장 내 양방향 충전기 설치·운영 △충전기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에너지 신사업 지원 △설비·운영시스템 유지보수 및 신규 기술 개발 △ 양방향 충전기 관련 정부연구과제 공동 기술지원 등을 추진한다.

동서발전은 충전기 운영을 총괄하고 전기차 및 충전 기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담당한다. 제니스코리아는 고품질 양방향 충전기 공급과 유지관리를 맡고, 모니트는 충전기 운영시스템 개발과 에너지 사업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남석열 동서발전 부사장은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으로 양방향 충전 기술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새로운 에너지 사업 모델을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전력계통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국가 정책에 기여하고, 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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