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 성료
부산형 앵커 ‘통합돌봄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
3박 4일간 체계적인 해외 현장학습으로 글로벌 역량 함양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홍경완 신부) 평생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수영 교수)는 부산형 앵커(舊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미래설계융합학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앵커 사업의 단위과제인 ‘통합돌봄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신중년·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달 23~26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으며, 미래설계융합학부 학생 9명이 참여하여 해외 대학과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하고 현장체험 및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고령사회 대응 역량과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도쿄의 릿쿄대학교와 현지 사회복지기관 방문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일본의 고령사회 대응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현지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복지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내 현실과의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적용 가능한 시사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연계하는 실무역량과 글로벌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선진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국내 현실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를 위해 △일본 릿쿄대학교 및 현지 사회복지기관 방문 △고령사회 대응 복지정책 및 통합돌봄 운영 사례 견학 △현지 전문가와의 교류 및 글로벌 현장체험 △국내 현실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방안 도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책임교원인 이진아 미래설계융합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고령사회 대응과 통합돌봄 분야의 선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전문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글로벌 역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