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좋은삼선병원, 한일 만성폐색병변 합동 시술 시연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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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심장센터의 케냐 나수 박사 초청
세 번째 기술 교류…환자 3명 혈관 재개통

좋은삼선병원 제공 좋은삼선병원 제공

부산 좋은삼선병원은 일본 미에심장세터 케냐 나수 박사를 초청해 만성폐색병변 합동 시술 시연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한일 만성폐색병변 합동 시술 시연회’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세 번째 기술 교류이다. 이번 시연회는 고난도 만성폐색병변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만성폐색병변은 관상동맥이 3개월 이상 완전히 막힌 상태로, 심혈관 중재시술 중 가장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과 케냐 나수 박사는 환자별 병변 상태와 치료 전략을 정밀 검토해 단계별 시술 기법을 공유했다. 좋은삼선병원은 환자 3명 모두 막힌 혈관을 성공적으로 재개통했다고 밝혔다.

좋은삼선병원 심혈관중재시술센터 배장환 소장은 “세 번째 맞이한 합동 시술을 통해 미에심장센터 의료진과 축적해 온 협력 경험을 실제 환자 치료에 유효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며 “환자 모두 안전하게 시술을 마치고 좋은 치료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좋은삼선병원은 미에심장센터와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하며, 고난도 심혈관진활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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