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1800가구 아파트 정전…4시간 뒤 복구
16일 오후 6시 정전…9시 50분 공급 재개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폭우가 쏟아지던 주말 저녁 시간대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7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약 180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는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복구 작업을 벌여 약 4시간 뒤인 이날 오후 9시 50분께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부산시는 전신주에 불이 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 이예슬 기자 y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