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신민아·이종석…디즈니+ '재혼 황후' 11월 공개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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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재혼 황후' 11월 공개
주지훈·신민아·이종석·이세영 열연
29억 조회수 웹툰 기반 실사화로 화제


디즈니+ '재혼 황후'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재혼 황후'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재혼 황후’가 오는 11월 공개를 확정하고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혼 황후’에 배우 주지훈을 비롯해 신민아, 이종석, 이세영 등이 출연하면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 예정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재혼 황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지난 7월 기준)를 기록한 웹툰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의 레전드 IP 첫 실사화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으로 시작하며 압도적인 스케일과 본 적 없던 세계관을 예고한다. 아름다운 빛을 등지고 앉아있는 황후 ‘나비에’의 모습에 이어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하는 ‘소비에슈’는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다.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디즈니+ '재혼 황후' 예고편 스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하지만 ‘소비에슈’ 앞에 ‘라스타’가 등장하며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된다. ‘라스타’에게 빠져드는 ‘소비에슈’와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거리낌없이 누리는 ‘라스타’ 그리고 두 사람을 지켜보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나비에’의 모습이 이어지며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황실 스캔들을 예고한다. ‘K로맨스’ 판타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곽진석 기자 kwa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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