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하석진 "지진 속에서 연애하다 끝나는 드라마 아냐"

"지진 속에서 연애하다 끝나는 드라마 아니다."
배우 하석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에 대해 언급했다.
하석진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디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땅 흔들리는 데 연애하는 작품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이틀이라는 시간을 10회로 늘어 놓는다"며 "긴박함 속에 계속 들어오는 환자들과 지진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 몇 회에 걸쳐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건과 사고들, 갈등이 계속 부딪힌다"며 "'결국 지진 속에서 연애하겠지'가 아니라 재난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훨씬 많이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속 천재 외과의사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재난의료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8일 첫 방송.
사진=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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