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 감정이 더 풍부해져"

"출산 후 감정이 더 풍부해졌다."
배우 김정화가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로 결혼과 출산 이후 2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정화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디데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이나 동료들이 좋아서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출산을 하고 보니 나만의 시간이 부족해졌지만 시간을 쪼개서 더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감정이 풍부해졌다"며 "작품 속에서 아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더 깊게 감정이입 했다"고 설명했다.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속 천재 외과의사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재난의료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정화는 극 중 정신건강과 전문의 은소율 역을 맡았다. 오는 18일 첫 방송.
사진=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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