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백종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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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tvN '집밥 백선생'에 등장해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집밥 백선생' 16회에서는 '백家네 김밥' 편이 꾸며졌다. 이날 윤상은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 대접했다.

윤상은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에게 배운 요리 실력을 뽐내며 닭다리 스테이크, 중국식 볶음밥과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 이에 심혜진과 두 아들은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심혜진은 "'남편이 밥이라도 할 줄 알게 된 후에 떨어져 있어야 했나'라는 후회를 많이 했다"며 "요새는 남편이 직접 만든 반찬 사진을 찍어 보내주곤 할 정도로 몰라보게 달라진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배는 좀 나왔지만 밥 한 끼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돼서 마음이 놓인다"며 "백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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