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에게 "신경쓰인다" 고백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박서준이 황정음에게 감춰둔 진심을 고백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측은 방송을 앞두고 황정음과 박서준이 서로의 마음을 밝히는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준(박서준 분)이 차 사고가 난 혜진(황정음 분)을 걱정하는 마음에 비에 대한 트라우마도 잊은 채 빗속을 뚫고 달려와 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저돌적인 기습포옹으로 혜진에 대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성준이 혜진에게 자신의 사랑을 솔직히 고백하는 장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성준은 돌아서는 혜진의 손목을 잡아 돌려세운 뒤 "김혜진 씨라 달려간 거였어요"라고 말해 혜진을 당황케 만들었다. 그는 혜진의 후드 티 소매를 접어주며 "나 김혜진씨가 신경쓰여요"라고 고백했다.
또한 예고 영상 말미에는 혜진이 누군가에게 "나 성준이가 좋아요"라고 담담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성준의 고백에 이어 혜진 또한 속마음을 밝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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