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미스터투 박선우 "'하얀 겨울' 선보일 기회 생겨 기뻤다"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Mr.2(미스터투) 박선우가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20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짧은 전성기를 남기고 사라진 슈가맨으로 미스터투와 H가 출연했다.
첫 슈가맨으로 선정된 미스터투의 '하얀겨울'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겨울음악. 최근에는 김범수, 박정현 등 최고의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 재조명되기도 했다.
특히 녹화 당시 촬영장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총 100인의 방청객들이 함께했는데, 미스터투가 오랜만의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하얀겨울'을 열창하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랜만에 관객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하얀 겨울'을 선보일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 기뻤다"며 "곧 다가올 겨울 감성을 미리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스터투의 박선우는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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