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곽시양, 송재희와 함정 계약 체결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배우 곽시양이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송재희와 함정 계약을 체결했다.
20일 방송된 '다 잘될 거야' 33회에서는 1인 업체인 강기찬(곽시양)의 식재료 납품 업체와 큰 프랜차이즈를 소유한 유형준(송재희)의 회사가 우여곡절 끝, 계약을 체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기찬은 계약이 기회인 줄 알았지만 이는 형준의 함정이었다.
이날 기찬은 낮은 마진을 제안하며 간을 보는 성욱(이병훈)에 크게 반발하며 자신의 의견을 확고하게 내비쳤다. 형준은 웬일인지 견원지간인 기찬의 편을 들며 도왔다.
기찬은 의아함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계속해서 자신의 뜻을 밝혔고 결국 기찬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계약이 성사됐다.
하지만 형준은 기찬에게 "내 밑으로 들어와야 밟기 편하잖아요. 대가를 치르게 해 줘야죠"라고 말하며 불꽃 튀는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다 잘될 거야'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다 잘될거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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