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과 여' 전도연, 정통 멜로로 돌아온 '칸의 여왕'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전도연이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남과 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다. 오는 2월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최초 6인 레이드 '진 라그나로크 레이드' 공개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 박수홍-황석정 소개팅 주선 '의외의 케미?'
카카오, ★스타와의 소통 콘텐츠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마담 앙트완' 한예슬 성준, '목도리 포옹' 데이트 현장 공개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신세경, 새하얀 눈밭 위 애틋한 '낭만커플'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6시간 만에 끝난 전국 법원장 회의 “사법개혁 추진 법안 위헌 소지”
[人 間 (인 간)] 부산 출신 명품 조연 나의 인생 나의 연기 조진웅
환율 당국 개입에 19원 ‘급락’…코스피 4100선 ‘붕괴’
'소년범 의혹' 조진웅 측 '미성년 시절 잘못 있었다…성폭행과는 무관'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