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지선, 최초 고백 "몇 년 전 진한 연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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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박지선이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2018 예능 PICK'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 박지선,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선에게 "인터뷰를 보니까 박지선 씨가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며 운을 띄웠다.

박지선 "최초 공개다. 몇 년 전에 진하게 연애를 했다. 지금은 끝났다. 3년 정도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나래는 "언니 정말 성공했다. 오나미, 김민경, 박지선의 연애를 숙원사업이라 생각한다"며 박지선의 연애 소식에 감격했다.

이어 박지선은 "차였다. 오래 만나서 많이 힘들었다. 이별하니까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되더라"며 "모든 노래가 내 노래가 같았다. 헤어지고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회사로 찾아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지선은 "차를 끌고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차를 빼달라고 하더라. 차가 시동이 안 걸렸다. 그래서 몇 개월만에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시동 좀 걸어줘'라고 부탁했다. 남자친구는 시동만 걸어주고 그냥 가더라"며 "나는 핼쑥해졌는데 그 친구는 포동포동하더라"고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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