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날 큰 잔치’ 온라인서 함께 즐겨요~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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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크리에이터 초청
5월 3~9일 비대면 개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열린 제46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부산일보 DB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열린 제46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율동을 따라하고 있다. 부산일보 DB

제48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는 6일 오후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유명 크리에이터를 대거 초청해 어린이와 함께하는 놀이 활동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주간을 운영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김선옥 교육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신 센터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 강성주 지부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행사에 대한 자문을 한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취합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 온라인 테마파크인 ‘Play On The Land’를 주제로 아동의 의견을 최대한 직접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온라인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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