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충렬고 학생들 연탄봉사활동
부산 충렬고등학교 학생 25명과 교사 3명은 6일 금정구 부곡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해 12월 교내 학예전 자선행사에서 팝콘과 붕어빵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 600장을 마련한 학생들은 이날 연탄을 직접 이웃에게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준녕 기자 jumpjump@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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