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리 성묘왔어요’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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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2주 앞둔 8일 오전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성묘를 하고 있다. 영락공원은 이번 설 연휴(21~24일) 동안 정상운영하고 참배시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은 폐쇄하며 제수 음식물 반입도 금지한다. 단 설 연휴 이전 평일에는 제사를 지낼 수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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