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주 붕괴사고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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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23∼38층까지 16개 층 내부 구조물과 외벽이 무너져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1주기를 맞은 11일 사고 현장에서 유가족과 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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