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 개최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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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대티까치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전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5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고졸 39명, 중졸 4명, 초졸 2명 등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수여식에는 합격한 청소년 30명을 비롯해 사하구 관계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노력을 축하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사하구 주민복지국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을 맺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의 합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합격 청소년 A는 “이번 합격을 통해 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란 자신감을 얻었다”며 “꿈을 향해 계속 발돋움하는 청소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집중대비반 ‘하이클래스’와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물품과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응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취업 및 자립, 건강검진,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관련 문의는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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