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원하청사 참석 부산상의 ‘상생복데이’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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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15일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 사하구 SB선보 구내식당에서 원청사와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수박을 나눠 먹는 ‘상생복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초복인 15일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 사하구 SB선보 구내식당에서 원청사와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수박을 나눠 먹는 ‘상생복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 조선산업을 함께 이끌어나가는 원하청 기업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박 330통을 나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5일 초복을 맞아 부산 지역 조선업 6개 원청사와 65개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상생복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와 지역 7개 조선 앵커기업이 참여하고 고용노동부가 국비를 지원해 하청 기업의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2026년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중에서 ‘올인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사업에 참가한 7개 원청사 가운데 이날은 SB선보, 오리엔탈정공, 대양전기공업, KTE, 파나시아, 동화엔텍 등 6개사 구내식당과 협력업체 사업장에서 수박 330통이 제공됐다. 오는 24일 중복에는 HJ중공업 구내식당 앞에서 커피트럭이 운영된다.

부산상의는 ‘상생복데이’를 시작으로 혹서기와 혹한기 행사를 비롯해 문화·스포츠 체험 등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현장형 상생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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