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류·한우 등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
아웃도어·튜브 등 휴가용품과 제습기·이불 특가전
이마트 ‘홈캉스&바캉스 여름 특가’ 포스터.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주류·한우 등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해주는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족과 집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홈캉스족을 겨냥한 여름 상품이 대상이다.
인기 수입맥주 80여 종은 골라 담기 행사를 통해 5캔 구매 시 1만 400원, 10캔 구매 시 1만 9800원에 판매한다. 무알콜 맥주도 10캔 기준 9900원대에 판매한다.
오는 29일까지는 ‘맥캘란 12년’을 비롯한 싱글몰트 위스키 77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한우 불고기와 주물럭 등 양념육 2종을 할인가에 판매하며 호주산 와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한다. 코다리, 오징어, 고등어, 임연수 등 반건조 생선도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야외로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캠핑용품과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상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홈캉스 고객을 위한 에어컨, 제습기, 침구류 등도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집과 야외 어디서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주류, 먹거리부터 캠핑, 물놀이용품, 냉방 가전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