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상반기 신속집행 부산시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 북구청사 전경.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산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집행 실적을 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재정 집행률을 높인 결과이다.
북구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부문에서 1225억 원을 집행하여 부산시 목표액 대비 159.5% 초과 달성하였고, 소비·투자 부문은 372억 원 집행으로 목표액 대비 94.32% 달성하였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부서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하반기에도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