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노인종합복지관, 초복맞이 삼계탕 3000그릇 나눔
부산 강서구 명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우숙)은 지난 14~16일 강서구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3000명을 대상으로 ‘제5회 초복맞이 강서구 3000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복지관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400명에게 삼계탕과 간식을 제공했으며, 독거·재가 어르신과 장애인 2600가정에는 삼계죽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과 가덕도동노인복지관, 명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했다. (주)오리엔탈정공, 국민은행 명지국제신도시종합금융센터, (주)코닥트, (주)대강수산, 동아플레이팅(주), 명지성모안과의원, (주)서영, (주)시에스텍, 우성플로텍(주), 정림제도사, GSB솔루션(주), 태광후지킨(주), 한국주택금융공사 서부산지사, 현항공산업(주), KRX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김경화 씨 등 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 개인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고 든든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명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주 기자 nicedj@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