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에 여름이불 지원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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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1일 독립유공자 후손 400가구에 혹서기 여름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십자 결연세대 1940세대에도 여름이불을 전달해 총 2340가구에 혹서기 물품을 지원했다.

(주)스모트로닉의 후원으로 마련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은 광복회 부산시지부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나눔활동에 함께한 광복회 부산시지부 백기환 지부장은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잊지 않고 그 후손들까지 정성껏 보살펴주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스모트로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후손들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혹서기 여름이불 지원에 이어 겨울철 김장김치 후원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에 뜻을 모은 스모트로닉은 자동차 부품 및 모빌리티 구동 설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중견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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