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미래 농림식품 바꿀 연구개발 아이디어 모집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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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산림청 검역본부와 통합 수요조사
첨단바이오 스마트팜 첨단정밀농업 등 분야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로 미래 농림식품을 바꿀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찾는다. 사진은 이미지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로 미래 농림식품을 바꿀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찾는다. 사진은 이미지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로 미래 농림식품을 바꿀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찾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함께 2028년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과제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각 기관이 별도로 운영하던 수요 조사를 하나로 통합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인공지능(AI)과 첨단바이오를 중심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푸드테크·기후변화 등 미래 농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통합 수요조사로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예정이다.

각 기관별 주요 조사 분야를 살펴보면 △농식품부는 AI 기반 농식품 산업화, 첨단바이오, 스마트농업, 농기계, 미래식품 등을 △농촌진흥청은 기초·기반·실용화 연구, 첨단정밀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을 △산림청은 첨단 임업경영, AI기반 산림재난 대응, 목재산업, 산림바이오, 산림환경·복지 등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방역, 가축전염병 및 식물병해충 대응 기술 등을 모집한다.

제안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홈페이지의 수요조사-정기수요조사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IRIS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 농산업체, 생산자단체 등 현장 수요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이메일(suyo@ipet.re.kr)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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