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5개국과 글로벌 K네일 발전 손잡았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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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가 최근 ‘글로벌 K-네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남정보대 앵커사업단 글로벌역량지원센터와 글로벌K뷰티학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뷰티 전문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K뷰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세계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K뷰티학과 재학생을 비롯해 대학·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핸드아트스타일링협회와 일본(JiBC), 중국(ANA), 대만(TNA), 싱가포르(The Lash Academy), 영국(HaloKiss) 등 세계 각국의 뷰티 협회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K네일 산업 발전에 뜻을 모았다.

각국 기관은 글로벌 K뷰티와 네일 분야의 교육 협력, 기술 교류, 국제대회 참가, 해외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국핸드아트스타일링협회 이손 대표의 특강에 이어 영국 HaloKiss의 레이첼 푼 대표 등의 글로벌 트렌드, 해외 진출 노하우 전수도 이어졌다.

임준우 앵커사업단장(산학부총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네일 산업의 생생한 흐름을 이해하고 해외 최고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체·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K뷰티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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