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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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 일학습병행사업단(단장 이상필)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2024년도 성과평가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 획득이다.

이번 평가에서 4년제 대학 재학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 중 S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5개 대학이며, 동남권에서는 동의대와 경성대 2곳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훈련유지율 △우량 학습기업 참여율 △학습기업 및 학습근로자 만족도 △외부평가 합격률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훈련유지율은 100%를 달성하며 훈련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상필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2년 연속 S등급 선정은 대학과 학습기업, 참여학과, 학습근로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품질관리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의대 일학습병행사업단은 2015년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4년제대 재학형 일학습병행’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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