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동구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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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협의회장 강영자) 3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구협의회는 지난 26일 부산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강철호 동구청장, 김재헌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추진현황 공유 △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하반기 사업계획 등이 논의됐다.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의 적극적인 참여와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북(北)작 북작 키친’, ‘평화를 향한 동행’, ‘평화가 일상이 되는 거리, 통일공감 ON’ 등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결의했다.

강영자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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