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송정 일대 야간 오토바이 단속… 26건 적발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 안다은 기자 ikno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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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륜차 소음·음주운전 등 근절 취지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5일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였다. 해운대경찰서 제공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5일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였다. 해운대경찰서 제공

부산 경찰이 야간 불법 오토바이 합동단속에 나서 20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5일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서 이륜차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불법 튜닝, 소음을 유발하는 배기음, 음주운전 등 자동차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을 위반한 26건의 사례가 적발됐다.

경찰은 여름철 송정 일대의 이륜차 고배기음 등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음주운전, 교통법규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진행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이륜차 소음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많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단속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 안다은 기자 iknow@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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