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본부이엔티 계약…제국의 아이들 사실상 해체? 과거 문준영 소속사 저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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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본명 황광희)가 지난 달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었고, 7일 새로운 소속사로 본부이엔티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가 새롭게 합류한 본부이엔티에는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추사랑, 김동현, 가희, 리키김, 정다래, 강경호 등이 속해 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중 광희가 가장 먼저 새롭게 소속사 이적을 결정함에 따라, 남은 멤버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장 멤버들 중 2015년 9월에 하민우, 12월에 김태헌이 입대를 해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어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 사전 제작 촬영을 진행 중인 임시완과 KBS 2TV '화랑' 출연에 이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영을 앞두고 있는 박형식의 경우 연기자 중심의 기획사 이적설이 나는 등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사실상 그룹 해체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과거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의 '소속사 저격 트윗' 사건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10월 문준영은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및 수익 배분에 대한 문제,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체력 소비가 심한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 소속사와 연예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런데 다음 날 소속사와 대화로 모든 갈등을 풀었다며 입장을 바꾸었고, 그러다 다음 달에 다시 자신의 2013년 소득내역을 공개하며 '보이는 대로 다 믿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삭제해 또 한번 연예계에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이후 문준영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며 SNS 중단 선언을 했다. 이 때문에 허지웅이 JTBC '썰전'을 통해 이런 해프닝을 논하며 '최악의 방식'이라 비판하기도 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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