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도형 문화창업학교 오픈세미나 개최
8. 18. ‘모두의 창업, 로컬의 미래’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영도형 문화창업학교 오픈세미나 ‘모두의 창업, 로컬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세미나는 국민참여형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의 2026년 하반기 공모 및 지원에 대비해 지역 내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동남권 권역 주관기관인 글리처파트너스 정필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로컬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업전략과 하반기 정부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합격 노하우 등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실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영도지역 문화 기반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로컬창업자를 비롯해 로컬창업 및 문화사업에 관심 있는 구민과 생활인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오는 1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로컬창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하반기 창업 지원사업에 도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