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5일 은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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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최용수(33·서울)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 도쿄와의 친선전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갖는다.

최용수는 지난 1979년 부산 금정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축구화를 신은 후 28년간 계속된 선수생활을 이날 마감하고 FC서울의 코칭스태프로 새 인생을 개척하게 된다.

추성훈 '최홍만 코치'와 대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남자유도 81kg급 금메달리스트인 재일교포 추성훈(31)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K-1 히어로즈 라이트헤비급 세계최강 결정 토너먼트'에 출전해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에게 펀치 기술을 지도했던 재일교포 김태영과 맞대결을 펼친다.

대표팀 골키퍼 코치 코사 선임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에 브라질 출신 코사(42) 코치가 선임됐다.

코사 코치는 1988년부터 7년간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 주벤투스에서 골키퍼로 현역 생활을 했으며,2001년 한국으로 건너와 프로축구 수원과 전남의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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