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과 이준, 이름도 비슷한데 무용전공 이력까지 '닮은꼴'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모델 출신 배우 이재준/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배우 이재준과 이준이 이름도 비슷하고, 두 사람 모두 무용을 전공한 이색적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출신 연기자 이재준과 아이돌 출신 연기자 이준은 과거 무용을 전공하며 다져진 매끈한 바디라인의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에서 발레를 전공한 이재준은 오랜 기간 발레로 다져진 매끈한 바디라인을 보유, 다양한 패션쇼에서 모델로도 활약을 펼쳤다. 이재준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야간비행'에서 주인공 기웅 역을 맡아 올해 초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베를린 무대를 밟아 연기자로서 신고식을 치뤘다.

이재준은 '야간비행'에서 무뚝뚝하고 거칠지만 내면은 외로운 고등학교 일진 기웅 역을 맡았다. 기웅 캐릭터의 거칠고 고독한 느낌을 표현해 내기 위해 헬스와 복싱을 틈틈이 한 이재준은 크로스핏 등의 다소 과격하고 남성적인 운동까지 두루 해 지금은 모델 시절보다 더욱 날렵하고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엠블랙 이준/사진제공=제이튠 캠프

아이돌 출신 연기자 이준 또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아이돌 그룹 엠블랙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이준은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번갈아 가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데뷔 초부터 현대무용으로 다져진 매끈한 바디라인은 물론 가수 활동 시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노래, 춤, 연기 등 다방면에 고루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연기자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이준은 얼마 전 종영한 케이블 드라마 '갑동이'에서 IQ150이 넘는 천재 사이코패스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