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정려원, 꾸밈없는 매력으로 리얼리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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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15일 첫 방송된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절친 임수미의 홈쉐어 여행기가 그려졌다.

정려원은 암스테르담으로 떠나기 전 '생활비 0유로'로 살아야 한다는 룰을 듣고 다소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도착 이후 강한 적응력을 발휘해 마트 시식코너를 섭렵하거나 버려진 공병 줍기에 관심을 갖는 등의 생활력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하숙집을 직접 운영하게 되면서 집안 청소를 도맡아 해야하는 상황에 귀엽게 투정부리고, 임수미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는 등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무릎이 나온 바지 등 수수한 차림을 보이는 등 인간 정려원으로서의 신선한 매력을 보여줬다.

'살아보니 어때'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가 현지인들과 함께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 캡처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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