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박준형, "전주에서 먹다 지쳐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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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전주에서 먹다 지쳐 잠든 사연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수요미식회' 34회에서는 지역 특집 3탄으로 전주를 찾아간다.

특히 MC 전현무와 고정 패널 이현우를 비롯해 게스트로 출연한 박준형과 배우 류현경은 1박 2일의 전주 먹방 투어를 직접 다녀와 더욱 생생한 토크를 선보인다.

이날 박준형은 막걸리 한 주전자에 수십 가지의 안주를 내어주는 전주의 유명 식당에서 체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1차, 2차 3차에 걸쳐 2층으로 쌓이는 음식 접시에 흥분한 박준형은 너무 배가 부른데도 참지 못하고 끝까지 먹은 것. 결국 탈이 난 박준형은 호텔로 돌아가 3시간이나 기절해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전주 콩나물국밥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는 두 식당과 '전주비빔밥의 성지'로 불리는 식당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전주만의 특색이 살아있는 수제 초코파이, 비빔밥 고로케, 바게트 샌드위치 등 각종 길거리 음식도 속속들이 소개될 예정이라 흥미를 더한다.

'수요미식회' 34회는 16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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