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샤벳 수빈-아영, '뒤태가 하태핫태'
그룹 달샤벳의 수빈 아영이 9월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금토일'(FRI.SAT.SUN)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갤럭시노트7이 다시 태어납니다' 일반판매 재가동…추격전 성공할까
[포토] 달샤벳 아영-세리, '남심저격 포토타임'
국군의 날 맞아 정채연이 셀카 쐈다…"국군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충성!"
'듀엣가요제' 한동근, 편곡실력까지 갖춘 재원…5연승 명예 졸업할까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출연소감 "방 치울 여유조차 없는 삶, 행복해"
해운대·송도·시민공원·온천천…부산은 러닝 천국
갑작스러운 농식품부 차관 면직…이유는?
수강생 속여 80억 사기… 부산 부동산 경매 투자학원 운영진 ‘실형’
국내파,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첫날 2승 1무로 앞서 나가
6시간 만에 끝난 전국 법원장 회의 “사법개혁 추진 법안 위헌 소지”
부산진 뜨고 해운대 지고… 인구수 역전 ‘눈앞’
“부산은 커피다” 2025 BCAFE 개막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부산 가구당 소득 6349만원, 전국 꼴찌에서 두번째
‘원통 아동학대’ 유치원 대표가 부산시 3급 보좌관… 책임론 확산
부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찍고 ‘500만 시대’ 간다
6개월 맞은 이재명 정부… 외교 '순항' 경제 ‘불안’, 독주는 뇌관
관객 참여형 ‘부산표 커피 축제’ 로컬 커피 문화의 장 ‘활짝’ [2025 부산 커피어워즈&페스티벌]
3명 숨진 ‘흉기 난동’으로 끝난 온라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