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 성료
16일 좋은강안병원 개원 20주년 맞아
은성의료재단, 지난 10일 심포지엄 개최
재단 소속 병원·부산지역 개원의 대거 참
지난 10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 좋은강안병원 제공
은성의료재단은 오는 16일 좋은강안병원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좋은병원들 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고 11일 밝혔다.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재단 산하 병원들의 진료부는 물론 부산지역 개원의들이 대거 참여해 진료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1부에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좋은문화병원 김동준 소화기내과) △급성 담낭염의 치료(좋은삼선병원 김동균 소화기내과) △혈질세포질환(다발골수종)의 최신 치료 지견(좋은강안병원 주영돈 혈액종양내과)로 구성됐다.
순환기 및 호흡기 분야가 중심이 된 2부에선 △심혈관 중재시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좋은강안병원 이태근 순환기내과) △노인성 감염질환 관리(좋은삼선병원 이혁 감염내과) △정밀의료 시대의 진단·치료(좋은강안병원 이석모 핵의학과) 등의 주제 강연이 펼쳐졌다.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은 “좋은강안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내과 심포지엄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