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 의료진 영입

김병군 기자 gun39@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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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은 소아정형외과 분야 권위자인 김휘택 원장이 새롭게 합류해 오는 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소아병원 소아정형외과 교환교수를 거쳐 이후 대한골연장변형교정학회 학회장, 부산울산경남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부산대학교 정형외과 교수, 부산의료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선천성 기형 및 난치성 사지 변형 환자를 직접 수술했으며, 국내외 학회에서 임상 및 기초실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정형외과 연구와 환자 진료에 전념해왔다.

앞서 해운대부민병원은 이달초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척추 파트에 교수출신 전문의 3명을 추가로 영입했다.

영상의학과 이준우 교수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정밀한 영상 판독과 진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다.

마취통증의학과 신상욱 교수는 부산대병원 교수와 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한 마취·통증 분야의 명의로, 환자 안전 중심의 마취 관리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척추센터 강성식 과장은 목·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후종인대골화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과 최소침습수술·척추종양 치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해운대부민-김휘택 해운대부민-김휘택

해운대부민-강성식, 이준우, 신상욱 해운대부민-강성식, 이준우, 신상욱


김병군 기자 gun39@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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