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 기계설비건설협회장에 엄세현 세광 대표
신임 부산 기계설비건설협회장에 (주)세광 엄세현(사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는 24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엄세현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계설비공사 업체 세광의 대표이사인 엄 회장은 협회 운영위원과 감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엄 회장은 “기계설비 분리발주와 수주환경 개선으로 미래 기술 확보, 신시장 개척 등을 추진하겠다”며 “청년 인력 유입으로 후계 양성에 노력해 회원사 일감확보와 경영환경 개선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또 “설비건설업계의 권익 보호와 발전에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봉사하고 회원사의 참여와 화합을 이루는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