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장 방문…혹서기 지원용품 전달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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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근무현장 ·안전관리 체계 꼼꼼히 챙겨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푸르메여주팜 조영수 대표이사(다섯 번째)에게 혹서기 지원용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네 번째)이 푸르메여주팜 조영수 대표이사(다섯 번째)에게 혹서기 지원용품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혹서기 지원용품을 전달했다. 한난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자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근무 현장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출자회사 (주)푸르메여주팜(대표 조영수)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푸르메여주팜은 신재생 융복합 스마트팜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난이 푸르메소셜팜, 여주시와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이곳은 발달장애 청년에게 재배·선별·포장·판매 등 적합한 직무를 발굴해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난 임직원은 이날 푸르메여주팜의 스마트팜 재배시설, 방울토마토 선별·포장 공간 등 근무 현장을 둘러보고, 혹서기 지원 용품을 전달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하동근 한난 사장은 “푸르메여주팜은 한난이 지자체, 민간단체와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 배려 계층 일자리 창출형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푸르메여주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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