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소식] 1층에 고객중심 ‘비즈니스 라운지’ 정식 개관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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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비즈니스 라운지’ 개관식 테이프 커팅 행사.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비즈니스 라운지’ 개관식 테이프 커팅 행사.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1층에 고객중심 ‘비즈니스 라운지’ 정식 개관

울산항 이용자 편의증진·복합 문화・비즈니스 소통 거점 확보

울산항만공사가 공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7개월간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오픈했다.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 및 복합 문화・비즈니스 소통 거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공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2일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항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 및 비즈니스 소통 강화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은국 울산해양수산청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장, 신선일 화주물류협회장, 이정환 ubc울산방송 사장, 이진철 울산신문 대표와 울산항 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에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회의실 2개소를 별도로 마련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는 선사·화주·대리점 등 항만 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서적들을 배치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비즈니스 공간으로 기획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향후 비즈니스라운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이용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 하는 등 고객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을 대변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순천 신임 울산항만공사(UPA) 항만위원장. UPA 제공 박순천 신임 울산항만공사(UPA) 항만위원장. UPA 제공

◆울산항만공사 항만위, 박순천 항만위원장 선임

신임 항만위원에 김종인·신현준 선임

울산항만공사 새 항만위원장에 박순천 항만위원이 선임됐다. 항만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후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2025년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울산항만공사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해 왔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울산항만공사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된다.

아울러,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인 김종인 전양산아이시디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연구교수)이 새롭게 항만위원으로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순천 항만위원장은 “항만위원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울산항만공사의 발전과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의 비전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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