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사안전국장 정도현·대변인 류종영…국장급 전보 인사
해양수산부 정도현 해사안전국장(왼쪽), 류종영 대변인. 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자로 해사안전국장에 정도현 전 대변인, 대변인에 류종영 전 감사관을 발령하는 내용의 국장급(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정도현 신임 해사안전국장은 1976년생으로, 서울 반포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항만운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유통정책과장, 장관 비서실장, 기획재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해양환경정책관, 대변인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류종영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마산 창신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세월호배상 및 보상지원단 보상운영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항만운영과장, 운영지원과장, 정책기획관, 감사관을 역임했다. 미국 연방해양대기청(NOAA) 파견, 외교부 주러시아연방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참사관) 근무 경험도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