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 라디오 심야음악 프로그램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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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사진제공=SBS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 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SBS의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가을 라디오 개편을 맞아 밤 12시, 라디오DJ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장 아나운서는 정선희가 매일 밤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을 맡아 온 SBS파워FM 107.7MHz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의 바통을 이어받아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이라는 이름으로,청취자를 만날 예정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고,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청순하고 깜찍한 외모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축구계의 혜성 야누자이를 빗댄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장 아나운서는 '한밤의 TV연예',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모닝와이드'등 SBS의 주요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9월 15일부터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SBS 8시 뉴스의 스포츠 뉴스 진행을 맡고 있다.

현재, 인천아시안게임 중계에서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SBS의 메인MC로도 활약하고 있는 장 아나운서는 10월 6일(월) 가을개편과 함께SBS 라디오 심야음악 프로그램 DJ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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