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수상… “사람 중심 안전경영” 실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권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대상을 수상했다(가운데 조영 가스안전공사 부사장). 가스안전공사 제공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체계적인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관장의 강력한 인권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구성원은 물론 헙력사까지 광범위하게 실천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인권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최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해 온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 운영, 현장 중심의 인권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관장의 인권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현장을 찾아 구성원과 소통하고,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 등을 통해 인권경영의 범위를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준법경영실은 인권·윤리·내부통제를 연계한 준법경영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부문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AI 윤리지침과 윤리헌장을 제정하는 등 AI 윤리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조영원 부사장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협력사, 국민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